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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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사랑상품권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상세검색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할인율 10% 유지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할인율 10% 유지

보성군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3년에도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보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상품권 4종류(1천 원권, 5천 원권, 1만 원권, 5만 원권)와 카드형 상품권으로 개인 구매 한도는 월 70만 원(연 840만 원)이다. 상품권 구매는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와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광주은행, 산림조합 지정 금융 기관 33곳에서 살 수 있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추가 예산 28억 추경에 증액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추가 예산 28억 추경에 증액

보성군은 오는 9월 추석을 맞이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 할인판매를 지속하기 위해 추경에 28억 원을 증액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화폐 할인판매를 통해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 등 3고 현상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와 위축된 소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화폐는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 코로나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할인율 10%로 상향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할인율 10%로 상향

보성군은 오는 24일부터 별도 통지시까지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 지류형 할인율을 10%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구매 한도도 기존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됐다. 보성군은 기존에 지류형 상품권 6%, 카드형 상품권에 대해서는 10%의 할인율을 적용했으며 지류와 카드 합산으로 월 70만원 구매 한도를 제공해 왔다. 이번 할인율, 구매한도 상향 조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결정이다. 지역화폐는 자금의 외부 유출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100억 추가 발행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100억 추가 발행

보성군은 코로나19 경제난 극복을 위해 발행된 지역화폐 보성사랑상품권 300억 원이 전량 소진돼 추가로 100억 원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추가 발행분은 오는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며, 할인율은 연말까지 10%가 유지된다. 연말에는 카드형 상품권도 선보일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사랑상품권의 판매율이 높아지고 지역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됨에 따라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카드형 상품권 보급을 위한 지류·카드 유통 통합 전산시스템을 구축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연말까지 연장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연말까지 연장

보성군이 보성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보성군은 당초 특별 할인기간을 7월말까지 운영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상공인의 상권 회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특별 할인기간에는 개인당 월 100만 원 한도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가까운 농협은행이나 지역 농·축협에서 신분증 지참 후 구매 가능하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되

보성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88% 접수

보성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88% 접수

보성군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접수율이 24일 기준 88%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보성군에 따르면 전체 22,360가구 중 19,723가구가 신청을 완료하고 긴급재난지원금 111억 원을 수령했다. 지급방식별로는 현금지급이 7,833가구(전체가구 비율 35%)로 35억 8천만 원이 5월 4일 우선 지급됐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은 약 28.3%로 6,321가구가 신청했으며 지금까지 39억 1천만 원이 지급됐다. 보성사랑상품권은 24.9%로 5,569가구가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35억

보성군, 코로나19 대응 보성사랑상품권 지역경기 부양

보성군, 코로나19 대응 보성사랑상품권 지역경기 부양

보성군은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발행했던 보성사랑상품권 139억 원이 활발하게 유통되며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보성군에 따르면 6월 8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민생지원 수당을 포함하면 올 상반기에만 289억 원이 시중에 풀리면서 지역경기 부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보성군은 △전남형 긴급생활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노

김철우 보성군수,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김철우 보성군수,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김철우 보성군수가 코로나19로 월급 30%를 반납한 이후 이번에는 긴급재난지원금도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8일 밝혔다. 또 간부공무원들도 일부 금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보성군은 오는 1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보성군 대상 가구는 총 22,360가구로 지급액은 125억 원에 달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과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을 받는 방법 등 두 가지로 진행된다. 신용·체크

보성군, 16일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52억 원 지급

보성군, 16일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52억 원 지급

보성군은 오는 16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52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보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은 8,600여명이다. 지급액 52억 원은 지역화폐인 ‘보성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수령은 본인을 확인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할 농협에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성군은 당초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30만원 씩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보성군, 4월 8일부터 저소득층에 보성사랑상품권 지원

보성군, 4월 8일부터 저소득층에 보성사랑상품권 지원

보성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으로 16억 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3천여 세대에 지원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보성군은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4월 말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관내 전통시장이나 음식점, 상가 등에서 활발하게 소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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