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 서울 16℃

  • 인천 16℃

  • 백령 12℃

  • 춘천 20℃

  • 강릉 25℃

  • 청주 17℃

  • 수원 15℃

  • 안동 20℃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20℃

  • 전주 20℃

  • 광주 23℃

  • 목포 19℃

  • 여수 22℃

  • 대구 24℃

  • 울산 23℃

  • 창원 24℃

  • 부산 24℃

  • 제주 19℃

박능후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상세검색

박능후 “확진자 감소 추세지만 안심할 단계 아냐”

박능후 “확진자 감소 추세지만 안심할 단계 아냐”

박능후 보건복지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최근 확진자가 200명 내외로 감소 추세이나,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1차장은 5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대본은 지난 4일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일, 수도원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일상생활의 불편과 생업의 위협을 감수하며 함께 참여해준 국민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방역과 의

박능후 “질본과 복지부 사이 아무런 오해 없다”

박능후 “질본과 복지부 사이 아무런 오해 없다”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과 관련돼 보건복지부와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쳐졌지만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우리 간에는 아무런 오해가 없다”고 해명했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박능후 장관은 그간 복지부와 질본 사이에 잡음이 있었던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질병관리청 승격 시 복지부와의 업무분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박 장관은 “청과 부는 기능의 구분이다. 우리

박능후 “다음주 고2 이하 등교 대비 비상대응 체계 강화”

박능후 “다음주 고2 이하 등교 대비 비상대응 체계 강화”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다음 주 고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들의 등교를 앞두고 “이미 가동 중인 지자체·교육청·소방청과의 비상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박1차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1차장은 “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상황이 발생하는 즉시 의심 환자를 긴급 이송하고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해 학교와 지역사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복지부, ‘HOPE Food Pack’ 업무협약...취약계층 아동 결식 해소

한국사회복지협의회-복지부, ‘HOPE Food Pack’ 업무협약...취약계층 아동 결식 해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11일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호프 푸드 팩(HOPE Food Pack)’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HOPE Food Pack’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연 2만명의 아동에게 결식이 우려되는 주말과 휴일에 식품과 BYO 유산균이 담긴 푸드팩을 오는 11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CJ제일제당이 식품 전량과 아동

인구보건복지협회-복지부, `임산부배려 인식개선 영상 공모전` 실시

인구보건복지협회-복지부, `임산부배려 인식개선 영상 공모전` 실시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임산부 배려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임산부배려 인식개선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정과 직장,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 임산부가 겪는 어려움을 알리고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 구성원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2분 내외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제작된 영상은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한 후 해당 U

박능후 “내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코로나19 종식아냐”

박능후 “내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코로나19 종식아냐”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하루 앞두고 국민들에게 거리두기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1차장은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내일부터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속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종식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사회·경제 활동을 보장하되 국민 개개인과 우리 사회 모두가 스

정부, 전 입국자 의무 자가격리···“외국인 입국금지는 불합리”

정부, 전 입국자 의무 자가격리···“외국인 입국금지는 불합리”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로 ‘외국인 입국 전면 제한’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우리 국민이 해외에 나갈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둬야만 하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우리가 외국인에 대해 전면적인 입국 제한을 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 국민 중에서 필수적으로 외국에 나가 일해야 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데, 이

홍남기 “고위당정청때 ‘봉쇄’ 단어 논의 없었다···박능후 발언 부적절”

홍남기 “고위당정청때 ‘봉쇄’ 단어 논의 없었다···박능후 발언 부적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이른바 ‘대구 봉쇄’ 브리핑으로 논란을 빚었던 지난달 25일 고위 당·정·청 회의와 관련해 “봉쇄라는 단어가 그날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홍익표 당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면서 아마 다른 자료를 보면서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회의 때는 전혀 논의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도를 보고, ‘논의가 하나도 없었는데 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