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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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훈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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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훈 SM상선 대표, '2022년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

박기훈 SM상선 대표, '2022년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은 지난달 29일 최용석 한국해운물류학회 회장이 서울 광진구 소재 SM상선 사옥을 방문해 2022년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기훈 대표이사에게 상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최용석 회장은 "한국의 해운·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힘쓴 SM상선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박기훈 대표를 해운물류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부활을 위해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

SM상선 박기훈號, 단독운항 체제 전환···매출 증대 '청신호'

SM상선 박기훈號, 단독운항 체제 전환···매출 증대 '청신호'

국적 원양선사 SM상선 15일 '2M'과의 협력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단독운항으로 서비스를 전환한다고 밝혔다.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계열사 SM상선은 2M(Maersk, MSC로 구성된 해운동맹)과 예정된 2년 기한의 협력이 만료됨에 따라 연장유무를 논의한 결과, 협력을 공식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아시아-북미서안 노선에서 공동운항을 진행하는 상호 협력을 개시해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SM상선의 미주

SM상선 美 컨테이너 서비스 2주년···박기훈 대표 “수출화주 지원할 것”

SM상선 美 컨테이너 서비스 2주년···박기훈 대표 “수출화주 지원할 것”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는 23일 미국 포틀랜드 컨테이너 서비스 개시 2주년을 맞아 “내년에는 미국 내륙운송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비즈니스 영역을 끊임없이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국적선사로서 국내 수출화주 지원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내년에도 물류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체 서비스를 개발과 함께 수출화주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SM상선(에스엠상선

박기훈 SM상선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수출화주 지원할 것”

박기훈 SM상선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수출화주 지원할 것”

박기훈 대표이사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 수상에 대해 “국내 수출기업들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대한민국 무역진흥에 기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물류 공급망 전망이 불확실하지만, 국적 원양선사로서 흔들리지 않는 책임감을 가지고 수출화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은 국내 수출물류기업 지원에

SM상선 신임 대표에 박기훈 부사장 선임

SM상선 신임 대표에 박기훈 부사장 선임

SM상선 신임 대표이사에 현대상선 출신 박기훈 부사장(사진)이 선임됐다. SM상선은 오는 2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박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임명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1991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독일법인장, 구주본부장을 역임하며 20년 이상 컨테이너 사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SM그룹은 “SM상선의 내실을 강화하고 강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박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박 부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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