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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검색결과

[총 16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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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로킷헬스케어와 '수의사 배상책임보험' 제휴

보험

롯데손해보험, 로킷헬스케어와 '수의사 배상책임보험' 제휴

롯데손해보험은 세계 최초로 장기·피부 재생 플랫폼을 상용화한 로킷헬스케어와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로킷헬스케어가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프린터 '닥터 인비보'(Dr.INVIVO) 시리즈를 동물병원이 구매하거나 렌탈할 시 롯데손해보험의 전문인(수의사) 배상책임보험이 적용된다. 롯데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수의사 배상책임보험은 법률비용 및 위자료 등 각종 사고를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로킷헬스케어의 바이

롯데손해보험, 지난해 순이익 3024억원···"창사 이래 최대"

보험

롯데손해보험, 지난해 순이익 3024억원···"창사 이래 최대"

롯데손해보험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02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3일 잠정공시했다. 영업이익 역시 3973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이는 1946년 대한화재해상보험으로 회사가 세워진 이래 최대의 연간 경영실적이다.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을 통한 지속적인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와 보험계약의 질적 개선, 그리고 투자자산에 대한 리밸런싱 등 체질개선의 결과가 선명하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손보사 인수 다시 뛰는 교보생명···시장 매물 매력도 따져보니

보험

손보사 인수 다시 뛰는 교보생명···시장 매물 매력도 따져보니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전환을 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일환으로 손해보험사(이하 손보사) 인수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시장에 매력도가 높은 알짜 매물이 많지 않아 경영진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손보사 인수를 위해 매물을 지속 검토하는 중이다. 앞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또한 지난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외 다른 손보사 인수를 알아보는 중이라며

롯데손보, 전자제품 보증연장 보험 100만건 돌파

보험

롯데손보, 전자제품 보증연장 보험 100만건 돌파

롯데손해보험은 전자제품 보증기간 연장보험(이하 EW보험)이 판매 3년만에 계약 100만건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EW보험은 제조사·판매사가 제공하는 무상보증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제품고장에 대한 수리비용을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전자제품 가격 상승과 내구연한 증가에 따라 수요도 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와 온·오프라인 가전 유통사 등을 통해 EW보험을 선보였다. 계약 규모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

롯데손해보험, 영업지원 플랫폼 '원더' 출시

보험

롯데손해보험, 영업지원 플랫폼 '원더'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보험 영업 전 과정(End-to-end)의 업무를 모바일에서 완수할 수 있는 영업지원 플랫폼 '원더'(wonder™)를 신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지난 2019년부터 4년동안 원더 개발을 위해 총 400억원을 투입했다. 전속조직과 법인형 보험대리점(GA) 설계사를 포함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원더는 '경이롭다'는 의미의 영문 형용사 'wonder'에서 명칭을 착안했다. 원더는 물리적 시공간을 초월한 '스페이스리스'(Spaceless

KDB생명, 메리츠증권에 美 가스펀드 투자 손실 손해배상청구 소송

증권일반

KDB생명, 메리츠증권에 美 가스펀드 투자 손실 손해배상청구 소송

KDB생명이 롯데손해보험에 이어 미국 가스펀드 투자 손실과 관련해 메리츠증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30일 밝혔다. KDB생명은 이날 메리츠증권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상대로 계약 취소로 인한 부당이득 반환청구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KDB생명과 롯데손보는 지난 2018년 메리츠증권이 조성한 미국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관련 펀드에 각각 5000만달러, 3000만달러를 투자했으나 미국 기업들의 채무불이행을 선언에 따라

롯데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 2629억원···CSM 2조2086억원

보험

롯데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 2629억원···CSM 2조2086억원

롯데손해보험은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6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3분기 누계 보험영업이익은 4544억원으로, 장기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이익 창출능력을 지속적으로 증명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9.3% 늘어난 수치다. 3분기 당기 보험영업이익은 3865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액은 107억원으로 2분기 85억원에 비해 26.3% 늘었다. 3분기 중 새롭게 확보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438억원이다. 3분기

롯데손보, 매각 본격화 시동···"주관사 JP모건 선정"

보험

롯데손보, 매각 본격화 시동···"주관사 JP모건 선정"

롯데손해보험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JP모건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롯데손해보험은 13일 "당사 최대주주(JKL파트너스)에게 확인한 결과 매각 주관사로 JP모건을 선정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롯데손보의 "매각 준비 과정 착수" 공시 이후 약 한 달만에 결정된 것이다. 다만 자세한 매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롯데손보는 보험사 M&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힌다. 매각가는 2조원 후반

보험업계 M&A 대어 '롯데손보'···새 주인 누가될까

보험

보험업계 M&A 대어 '롯데손보'···새 주인 누가될까

롯데손해보험(이하 롯데손보) 최대주주 JKL파트너스가 매각 절차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시장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매각가는 2조원 후반에서 3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각에선 가격이 과대평가 됐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조정 가능성도 있다. 매각가가 높은 만큼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금융지주사들이 1차적인 인수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손해보험업 진출 의사를 밝힌 교보생명도 인수전에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

롯데손해보험, 이은호 대표의 야심작···디지털 플랫폼 '앨리스' 출시

보험

롯데손해보험, 이은호 대표의 야심작···디지털 플랫폼 '앨리스' 출시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3년간 공들인 보험 디지털 플랫폼 '앨리스'가 출시됐다. '세상에 없던 보험 제공'을 지향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내놓고 본격적인 디지털 손보사로 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상품)를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앨리스'(ALICE)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세상에 없던 보험의 원더랜드'를 지향하는 앨리스는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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