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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 검색결과

[총 2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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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 치료제, 유럽 주요국서 입찰 수주 확대"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자가면역 치료제, 유럽 주요국서 입찰 수주 확대"

[!{IMG::20240112000114.jpg::C::700::유플라이마. 사진=셀트리온 제공::999}!···] 셀트리온은 자사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유럽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이탈리아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Friuli-Venezia Giulia, 이하 FVG) 및 시칠리아(Sicilia)에서 열린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입찰 수주

제약·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입찰 수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 주요국에서 개최된 인플릭시맙 입찰에서 경쟁 제품들을 제치고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수주를 이어가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고히 지속하고 있다. 먼저 램시마는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 개최된 AGEPS(아젭스)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파리 및 일드프랑스(Île-de-France) 지역의 대학병원 연합인 APHP(아뻬아쉬뻬)에 이달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램시마를 공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 직판 후 프랑스서 점유율 ↑

제약·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 직판 후 프랑스서 점유율 ↑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에서 직접판매(직판) 체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가운데 프랑스에서 제품들의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회사는 유럽에서 자체적인 유통망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난 2020년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직판 전환에 돌입했다. 지난해에는 동사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등 전 제품으로 직판 영역을 확대하며 국가별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해 왔다. 특히 유

K-시밀러 역사 새로 쓴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실적 '훨훨'

제약·바이오

K-시밀러 역사 새로 쓴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실적 '훨훨'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판매 중인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글로벌 누적 처방액 12조원, 누적 매출 5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바이오제약 산업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이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 가운데 단일 품목으로 이같은 실적을 낸 제품은 램시마가 처음이다.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를 기준으로 2013년부터 2022년 3분기까지

셀트리온 '램시마' 허가, 100개국 돌파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램시마' 허가, 100개국 돌파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글로벌 규제기관의 판매허가를 획득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출시 10여 년 만에 글로벌 100개국에서 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램시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TNF-α 억제제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지난 2006년 물질 개발을 시작해 2012년 7월 세계 최초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2013년 9월 EU,

셀트리온, '램시마SC' 美 허가 신청···28조원 시장 뚫는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램시마SC' 美 허가 신청···28조원 시장 뚫는다

셀트리온은 현지시간으로 22일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에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램시마 피하주사 제형, 이하 램시마SC)'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램시마SC는 TNF-α 억제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를 피하주사로 제형을 변경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인플릭시맙 SC제형이다. 국내를 비롯한 유럽과 캐나다 등 이미 약 40여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성장에 '2조클럽' 눈앞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성장에 '2조클럽' 눈앞

셀트리온이 3분기까지 1조7000억원이 넘는 누적 매출액을 기록해 올해 첫 '2조 클럽' 가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셀트리온은 9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456억원, 영업이익 2138억원, 영업이익률 33.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60.6%, 영업이익은 28.1% 증가했다. 셀트리온의 매출 실적은 매분기 증가하며 누적 1조7733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은 5506억원, 영업이익 1423억원, 2분기 매출액은 5961억원, 영업이익 1990억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승부수 '바이오베터' 시장 선점

제약·바이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승부수 '바이오베터' 시장 선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바이오베터'을 통해 승부수를 띄운다. 서 회장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에 비해 바이오베터 시장은 상대적으로 선점하기 용이하다는 판단에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바이오베터 의약품 '램시마SC'는 최근 유럽 시장에서 점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램시마SC'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만든 제품이다. 피하주사형

셀트리온헬스케어, 독일서 직판 안정화

제약·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독일서 직판 안정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유럽 직접판매(직판) 체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가운데 약가가 높은 독일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국내 바이오 기업 최초로 2020년부터 유통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유럽에서 자체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현지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등 직판 체제 구축에 매진해 왔다. 3년차에 접어든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직판 체제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

악재 털어낸 셀트리온, 상반기 '1조 매출' 전망

제약·바이오

악재 털어낸 셀트리온, 상반기 '1조 매출' 전망

최근 잇단 악재를 딛고 본업에 집중하고 있는 셀트리온이 올 상반기에만 1조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올 2분기 실적 전망치는 연결 기준 매출액 5222억원, 영업이익 1681억원, 당기순이익 1416억원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94%, 2.99%, 9.29% 증가한 수치다. 신한금융투자 이동건 수석연구원은 "2분기 이익률 회복이 두드러질 전망"이라며 "바이오시밀러 매출 성장세도 긍정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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