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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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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에 “최순실~” 외치며 포크레인 1대 돌진···경비원 부상

대검찰청에 “최순실~” 외치며 포크레인 1대 돌진···경비원 부상

대검찰청 청사에 포크레인 1대가 돌진했다. 1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한 40대 남성이 "최순실~"을 외치며 포크레인을 몰고 돌진해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다. A씨의 돌진을 제지하려던 정문 경비원이 굴착기에 다리 등을 치여 중상을 입고 중앙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테이저건을 발사해 포크레인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조사중이다. 이번 일로 대검 민원실 측멸 출입문과 차량 안

세월호대책회의 “검찰수사 엉터리, 독립된 수사·기소 必”

세월호대책회의 “검찰수사 엉터리, 독립된 수사·기소 必”

시민단체들이 6일 대검찰청이 발표한 세월호 관련 수사 결과에 전면적인 비판에 나섰다. 예상된 내용에서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해,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는 지적이다.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해경 123정장과 진도VTS 관제담당자를 제외하고 정부 총체적 구조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는 수사는 없었다”며 “유병언 수사 역시 정관계 로비 의혹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특히 검찰이 수사과정에서

검찰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 진상조사 착수

검찰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 진상조사 착수

대검찰청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핵심 증거가 조작됐다는 의혹과 관련, 진상조사팀을 구성해 진상 규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검은 진상조사팀장에 노정환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을 임명했다. 노 부장은 중국 정법대학 유학과 주중 한국대사관 경험이 있는 ‘중국통’이다. 이 사건은 국가정보원, 외교부, 선양 영사관 등의 해외 업무와 관련된 사안인데다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중국 당국과의 긴밀한 업무 협조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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