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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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검색결과

[총 23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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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삼성전자, 대형 M&A 기대···밸류업 구간 진입"

증권일반

KB證 "삼성전자, 대형 M&A 기대···밸류업 구간 진입"

KB증권은 21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메모리 반도체 영업 환경 개선으로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또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사업 강화를 위한 대형 인수·합병(M&A)도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9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추정 영업이익을 4조9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9% 늘어난 수치다. 김동원 삼성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삼성전자는 우려가 기대

KB證, 경영진 책무구조도 마련해 내부통제 혁신 추진

증권·자산운용사

KB證, 경영진 책무구조도 마련해 내부통제 혁신 추진

KB증권은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책무구조도 마련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안은 책무구조도 도입, 내부통제관리의무 부여 등 금융권의 내부통제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행령 및 감독규정에는 책무구조도 작성∙제출방법, 금융업권별 책무구조도 제출시기, 대표이사 등의 내부통제 등 총괄 관리의무와 구체적인 내용 등 법률에서

KB證,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7% 상향···수익성 개선 영향"

증권일반

KB證,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7% 상향···수익성 개선 영향"

KB증권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7% 상향한 21만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스페셜티 D램 ASP가 70% 가량 상승하고, D램 전체 매출에서 HBM이 1/5 이상 차지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며 " 올해 NAND(낸드)는 감산 지속에 따른 공급 축소와 ASP 상승으로 적자가 전년대비 8조원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올해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17% 상향한 12조2

현대家 정몽준 차남 정예선, KB증권 입사

증권·자산운용사

현대家 정몽준 차남 정예선, KB증권 입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막내아들인 정예선 씨가 KB증권에 입사했다. 27일 MTN 등 업계에 따르면 정예선 씨는 최근 KB증권 ESG리서치팀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생인 정씨는 정 이사장의 차남이자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부회장의 친동생이다. 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는 사촌지간이다. 한편 정 이사장은 정기선·정예선 형제와 더불어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와 정선이씨 등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KB證, 국내 금융권 최초로 GPT스토어에 'KB증권 GPT' 출시

증권·자산운용사

KB證, 국내 금융권 최초로 GPT스토어에 'KB증권 GPT' 출시

KB증권은 지난 19일 챗봇(Chat Bot) 거래 플랫폼 'GPT스토어'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챗GPT 기술을 기반으로 한 'KB증권 GPT'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GPT스토어'는 AI챗봇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지난 1월 선보인 플랫폼이다. KB증권은 금융업계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AI 및 신기술들을 다각도로 적용하는 등의 기술 혁신을 통해 AI챗봇 'KB증권 GPT'를 개발했다

KB증권, 지난해 4Q 당기순익 225억원···전년 比 '흑자전환'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지난해 4Q 당기순익 225억원···전년 比 '흑자전환'

KB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25억원, 영업이익 688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흑자전환'한 것이다. 2023년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802억원, 388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8%, 99% 성장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WM부문은 고객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적시적인 WM상품 라인업 등으로 WM영업 성장세 지속했다. 또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한 시장지배력 확대 등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고객가치 강조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고객가치 강조

KB증권이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지침을 공유했다. KB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전 임원 및 부·점장이 참석한 2024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B증권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객가치와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현 사장은 고객가치를

KB증권, 가상자산 선물 ETF 신규 거래도 '전면 중단'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가상자산 선물 ETF 신규 거래도 '전면 중단'

KB증권이 23개 전체 가상자산 기초 선물 ETF 신규 거래를 중단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승인 이후 금융당국이 사실상 거래를 금지하면서다. KB증권은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거래 중단 기간은 금융당국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있을 때까지라고 발표했다. 이를 보유한 고객은 매도 주문만 가능하다. 업계에 따르면 KB증권 외에도 하나증권, 키움증권 등 일

KB증권 "헥토파이낸셜, 해외 B2B결제 서비스 본격화"

금융일반

KB증권 "헥토파이낸셜, 해외 B2B결제 서비스 본격화"

KB증권은 8일 헥토파이낸셜에 대해 중국 크로스보더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의 외환 차액 정산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해외 B2B결제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헥토파이낸셜은 주요 사업으로 펌뱅킹 기반 간편현금결제, 온·오프라인 PG, 가상계좌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자금융업체 유일의 종합 외환 라이선스를 보유한 전자금융사업자로 최근 글로벌 고객사에 결제 솔루션 제공사로 잇달아 선정되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수익성·시장 지위 확대···리스크 관리 힘써야"

증권·자산운용사

[신년사]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수익성·시장 지위 확대···리스크 관리 힘써야"

김성현·이홍구 KB증권 각자 대표이사는 새해 첫날 신년사를 통해 각 사업부의 수익성 및 시장 지위 확대와 리스크관리 역량 등을 강조했다. 김성현·이홍구 각자 대표는 "올해는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인플레이션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그 진행 속도는 완만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되고 있는 전쟁 이슈, 미국 등 주요국의 선거, 고금리 여파로 인한 리스크 발생 등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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